어둠이 오면은 오려나 이 밤을 ㎦히는 달빛처럼 한없이 니곁을 서성대도
왜 너는 날 찾지못해 너에겐 누군가 나보다 눈부신 태양이 되겠지 목마른 사막을
헤메이듯 난 이미 그 태양을 노예인걸 태양의 맴도는 지구처럼 사랑도 아닌데
맴돌고만 있어 그러는 너를 애타게 원하는 나 밤을 밝히는 달빛이 되어
너는 몰라 낮까지 낮달아서 서성되도 너의 그 눈부신 태양빛에 내모습 볼 수
없는 자꾸만 멀어져가 난 어뷐게 해야하나(I just can't let you go my baby)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너를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바라만 볼 수 없는걸
어느밤 달이 되어 있는 나를 바라보며 우는 널 볼수 없어
구름에 숨어 바보처럼 울었지
(Oh my baby I'll never let you go never ever going to let you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