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찾아서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지나온 일들은 모두다
바람에 실어보내고

향긋한 그대에 미소는
내곁에 두고만 싶어
그렇지만 내일은 그대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이제 그대알지못하는 곳으로
나의 꿈이 있는 곳으로
푸른하늘에 떠가는 구름에
내마음을 가득싫고서

작은 돗배에 새하얀 나만의 새하얀 돗을 달고서
눈부시게 물결치는 저 바다에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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