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河鐵道999(ぼくのメ-テル)

ささきいさお



こおりのように あおざめた
얼음장 처럼 창백한
かなしい ほしが あるという
슬픔의 별이 있다고들 하지.
しあわせ さがす ひとたちが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あなたを まっているという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들 해.
メ-テル ぼくの メ-テル
메텔, 나의 메텔.
やさしい ぼくの メ-テル
다정한 나의 메텔.
けがれを しらぬ てんしのように
더러움을 모르는 천사처럼
こどくな ひとを なぐさめて
고독한 사람들을 위로해주오.

さすらい ひとの よぶ こえが
떠도는 사람들이 부르는 소리가
またたく ほしに なるという
깜박이는 별이 된다고들 하지.
しあわせ うすい ともしびを
행복, 그 희미한 등불을
あなたが そっと みつめてる
그대는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
メ-テル ぼくの メ-テル
메텔, 나의 메텔.
やさしい ぼくの メ-テル
다정한 나의 메텔.
つばさを もがれた てんしのように
날개를 빼앗긴 천사처럼
なみだで ほほが ぬれてるよ
뺨이 눈물에 젖고있어.

メ-テル ぼくの メ-テル
메텔, 나의 메텔.
やさしい ぼくの メ-テル
다정한 나의 메텔.
ぎんがを わたる てんしのように
은하를 건너는 천사처럼
ねがおが とても きれいだよ
잠든 얼굴이 정말로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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