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17

봄여름가을겨울

오늘은 미래가 있다는 전제에 이미 과거이다.
나의 과거는 그래도 돌아가고픈 아스라한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과연 오늘이란 과거는 어떤 모습으로 나을지
살면 살수록 알면 알수록 힘든세상
그래도 황폐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느끼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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