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y (Bobby)* 꿈속에서 말이야
*Bobby Kim* 위치는 서울 마음은
우울한 상태 배경은 흑백 깊게 파고
들어간다면 양아치 길거리에 저쪽에
어릴 때부터 사귀었던 선배 친하게
지냈던 Business men 사귀었던 Beautiful
women 있어 무슨 축제인 듯한 큰
모임 문제는 아무리 꽥꽥 질러도
반응은 무관심 너무나 섭섭하며 자존심
상하여 한 명씩 한 명씩 앞에 가서
물어 왜 하필 나에요? 대답 목소리
안 들려 신체 보여 육체로 부딪히는
벙어리죠 한마디로 현실에선 말은
무시 몸은 심부름시키기 놀이 푹 빠졌던
여자들은 다 날라리 그 순간 Shock
받아 기절 두 번째 꿈속에 들어가 왠지
이상한 Picture 창고 안에 갇혀있는
아기 울음소리에 미쳐 사로 잡혀있는
아기 살리려 거센 바람과 맞서 싸우다
이겼어 결과 아기랑 나와 인연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염려했던 첫 번째 사연
다시 돌아가 그 상황 방황했던 내가
분노가 쌓인 채 나의 들리지 않는 대답
(#$!*@^%) **놈들아 안되겠다 싶어
상처 줬던 사람들한테 이만한 뽀빠이
같은 주먹으로 이빠이 정성 넣어서
Plow 그리고 Plow 쓰러져 죽고 나의
성공 아! 여자들은 내 뽀빠이 주먹으로
당해 아! 여자들은 내 뽀빠이 주먹으로
당해 *Saby (Bobby)* 꿈속에서
말이야~ *Gan-D* 자 어느 공포영화에
나오는 이야기 속에 내가 거기 앞에
서있네 일단 무서움은 둘째 헤어
나오려 발 굴러봤자 헛수고에 식은땀에
오히려 미지의 굴레 속으로 빠져
들고있는 자신을 발견하네 내가 누구를
때리고 도망가 뒤에서는 누가 쫓아와
하지만 나는 제자리 뛰기만 답답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봐 뒤에
오는 놈은 왜 그리도 빠른 건지 알
수가 없네 진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나 정말 어떻게
할까 나의 고민 다함께 몽우리 져 쌓여
있던 것들과 같이 나를 괴롭히며
꿈속에 나타나 악몽의 연속인 나날
속에 기가 막힌 어둠에 둘러 쌓인 내
기나긴 길에 빠진 미칠 것 같이 터져
버리려는 순간에 다시 또 다른 장면이
변화됨에 지겨운 내 반복되는 꿈들이
다시 나를 괴롭히고 있지 빠져나가려는
생각마저 들지 않게 하지 유난히 (열
받지) 하지만 아직까지 자신만의
의지대로 쉽게 그렇게 자유자제로 바뀔
수가 없네 여자 꿈은 백 번에 한번
나올까 말까해 나온다해도 결국엔
볼일이 급해 잠에서 깨 누구라도
느끼는 거지만 기분이 정말 F*** that!
이런 꿈 다신 꾸고 싶지 않아 계속
이렇게 나가면 나 미쳐버릴지 몰라
*Bobby Bridge* 대중성 있는
이 노래 Bobby Kim 참 느끼해 Juvie는
또 쳐먹네 Gan-D 정말 음음음 *같은
꿈 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