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겠니 꿈꿔오던 사랑
누가 내게 묻는다면 사랑은 너라고 말할꺼야
보여주고 싶어 그 어떤말보다
너의 작은 관심들이 날 빛나게 한다는걸
사랑은 기분좋은일
우울한 어떤날에도 따스한 네 향기로
내 마음 가득 채우고
사랑은 기적같은일
널 만난걸 아주 작은 시야스 키워낸 멋진햇살처럼
어떤모습일까 너의 자는 모습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내가 해주고 싶어
좋은밤 널만나는밤 꿈에도 내게 찾아가
행복한 미소만을 너에게 난 주고 싶어
좋은일 기분좋은일 널 만난걸
상상보다 더 멋진 특별한 선물인것같아
역시 이건 혼자 너의 곁에 있어서라도
그말을 듣고싶어 이밤이 지나가면
사랑은 기분 좋은일
우울한 어떤날에도 따스한 네 향기로
내 마음 가득 채우고
사랑은 기적 같은일
널 만난걸 아주 작은 시야스 키워낸 멋진햇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