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Hunter-STILL LOVE HER (失われた風景)

TM NETWORK
앨범 : 시티헌터



うたを きかせたかった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어.
あいを とどけたかった
사랑을 전하고 싶었어.
おもいが つたえられなかった
마음을 전할수가 없었어.
ぼくが すむ この まちを
내가 사는 이 도시를
きみは なにも しらない
너는 아무것도 몰라.
ぼくが ここに いる わけさえも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조차도.

もし あの ときが ふるい レンガの まちなみに
혹시 그 시절이, 낡은 벽돌담이 늘어선 거리에
そまる ことが できていたら きみを はなさなかった
녹아들수 있었다면, 너를 놔주지 않았을거야.

ふゆの ひざしを うける
겨울 햇살을 받는
こうえんを よこぎって まいにちの せいがつが はじまる
공원을 가로질러 매일매일의 생활이 시작되네.
ときが とまったままの ぼくの こころを
시간이 멈춰있는 내 마음을
にかいだての バスが おいこしてゆく
2층버스가 앞질러가네.

じゅうにがつの せいざが いちばん すてきだと
12월의 별자리가 가장 멋지다며
ぼくを ドライブへと さそった
나를 드라이브에 이끌었어.

くるまの サンル-フから ほしを よく ながめたね
차의 썬루프를 통해 별을 곧 잘 바라보았었지.
きみは よく うたっていたね
너는 곧 잘 노래를 불렀었지.

もし あの うたを きみが まだ おぼえていたら
혹시 그 노래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면
とおい そらを みつめ ハ-モニ- かなでておくれ
먼 하늘을 바라보며 하모니를 연주해줘.

ふゆの ひざしを うける
겨울 햇살을 받는
こうえんを よこぎって まいにちの せいがつが はじまる
공원을 가로질러 매일매일의 생활이 시작되네.
ときが とまったままの ぼくの こころを
시간이 멈춰있는 내 마음을
にかいだての バスが おいこしてゆく
2층버스가 앞질러가네.

うたを きかせたかった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어.
あいを とどけたかった
사랑을 전하고 싶었어.
おもいが つたえられなかった
마음을 전할수가 없었어.
かれは まう きたかぜは きびしさを ますけれど
낙엽 날리는 북풍이 괴로움을 더하지만
ぼくは ここで いきてゆける
나는 여기서 살아갈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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