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bling Hearts
作詞:栗林みな實
作曲:淸水永之/飯塚昌明
編曲:飯塚昌明
歌:栗林みな實
遙か遠くの虹で出逢えるの
하루카 토오쿠노니지데 데아에루노
아득히 먼 무지개에서 만나게 될
あなたへの想い 生きてく
아나타에노 오모이 이키떼쿠
당신을 향한 마음은 살아가
永遠に
에이에응니
영원히...
やわらかな風に抱かれ
야와라카나 카제니다카레
부드러운 바람에 안겨
あなた想う心 切なくなる
아나타 오모우코코로 세쯔나쿠나루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안타까워져.
丘のうえひとりきりで
오카노우에 히토리기리데
언덕위에서 혼자
季節見送っているの
키세쯔 미오쿠웃떼이루노
계절을 배웅하고 있어
靑空の向こう
아오조라노 무코오
푸른 하늘 저편엔
何がみえるのかな
나니가 미에루노카나
뭐가 보이는 걸까
勇氣が欲しい
유우키가 호시이
용기가 필요하다고
靜かに祈っている
시즈카니 이노옷떼루
조용히 기도했어
もう戾れ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이젠 돌아갈수 없어
あなたの腕に包まれていた
아나타노 우데니 쯔쯔마레테이타
당신의 품에 안겨 있었던
優しい日日
야사시이 히비
편안한 날들로는...
夏の記憶かすかに殘ってる
나쯔노 기오쿠카스카니 노코옷떼루
여름의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小さな花火消えない
치이사나 하나비 키에나이
작은 불꽃은 사라지지 않아
今でも
이마데모
지금도...
水しぶき光浴びて
미즈시부키 히카리아비테
물보라는 빛을 받아서
水晶みたいに ほら
스이쇼 미타이니 호라
수정처럼 저토록
輝いてる
카가야이테루
반짝이고 있어
あどけない笑顔にさえ
아도케나이 에가오니사에
순수한 미소조차도
私奪われてゆくの
와타시 우바와레테 유쿠노
나는 빼앗겨 가게돼
指先が觸れ合う
유비사키가 후레아우
손가락이 서로 닫는
その度不安なの
소노타비 후아응나노
그때마다 불안해져
もう少しだけ
모오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このまま抱きしめて
코노마마 다키시메테
이대로 끌어안고 있어 줘
もう歸れない
모오 카에레나이
더는 돌아가지 않아
傷付くことをためらっていた
키즈쯔쿠코토오 타메라앗떼이타
상처 입는것에 망설였던
幼い日日
오사나이히비
과거의 나날들로는...
胸の奧で密かに育ててた
무네노 오쿠데히소카니 소다테테타
가슴속 깊은 곳에서 몰래 키워온
小さな想い消せない
치이사나 오모이 케세나이
작은 바램은 지우지 않을거야
今では
이마데와
지금은...
いつか
이쯔카
언젠가
きっとすべてが
키잇토 스베테가
반드시 모든게
優しさになる
야사시사니 나루
다정함으로 바뀔거야
あの日に見た七色の夢
아노히니미타 나나이로노유메
그 날 보았던 일곱빛깔 꿈처럼...
遙か遠くの虹で出逢えるの
하루카 토오쿠노니지데 데아에루노
아득히 먼 무지개에서 만나게 될
あなたへの想い 生きてく
아나타에노 오모이 이키떼쿠
당신을 향한 마음은 살아가
永遠に
에이에응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