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내가 가는 이길을
후회한적 없었다면
그 누구라도 믿을수는 없을꺼야
그건 거짓말이라며
그래 때론 다른 그림들 속에
내 하루를 그려보지만
항상 내겐 같은 것들 뿐이야
혼자만의 길이란걸
때론 상처 뿐인 나의 아픈 가슴을
기댈 때 조차도 없지만
그래 이제 아주 조금씩 나 알것같아
그 아픔조차 나의 길인걸
그래 돌고 도는 것같은 내 흐려진 하루속에
환한 웃음만 지키고 갈수있다면
떠나 보낼수밖에 없던 아쉬움들
한줄기 햇살로 내 품에 안기겠지
그래 때론 다른 그림들 속에
내 하루를 그려보지만
항상 내겐 같은 것들 뿐이야
혼자만의 길이란걸
때론 떠나버린 가슴 시린 사랑에
눈물도 흘렸었지만
그래 이젠 아주 조금씩 나 알것같아
그 상처조차 나의 길인걸
그래 돌고 도는 것같은 내 흐려진 하루속에
환한 웃음만 지키고 갈수있다면
떠나 보낼수밖에 없던 아쉬움들
한줄기 햇살로 내 품에 안기겠지
그래 돌고 도는 것같은 내 흐려진 하루속에
환한 웃음만 지키고 갈수있다면
떠나 보낼수밖에 없던 아쉬움들
한줄기 햇살로 내 품에 안기겠지
((조장혁 5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