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태사자
앨범 : 태사자 4집
작사 : 이희승
작곡 : 안정훈

1. 내가 사랑했던 그녀 웃고있는 사진 앞에 꽂을
놓아주며 너무 긴 이별 앞에 마지막 인사 없이 너를
보내 차가워진 그녈 그렇게도 멀리 떠나보내야만
했어 잡을 수 없어 흩어진 채 내 곁을 떠 나버린
너를 난 지울수가 있을까

매일 꿈속에 넌 나를 찾아와 슬픈 눈을 하고
날 바라보곤 해 그렇게 라도 널 볼 수 있는 게
다행이라고만 생각했었지만

혹시 너는 내 걱정에 못 떠난 거니 슬픔에 넌
내 곁에 머무니 예전처럼 웃는 너를 보고
싶어 슬픈 너는 더는 싫어

이제 넌 가야해 너 편한 곳으로 나보다 먼저
가있다고 난 생각할게 이제 난 웃을게 니가
원한다면 떠나갈 니가 더 힘들다면

기다려 나 하루만큼씩 네게 가까이 가잖아

2.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고 baby baby
항상 너는 나에게 smile·smile 너는 웃어주었고 널
보내야하고 take home 이제 내가 웃어줄 차례야 널
잊기엔 너무나 힘겨울 꺼야 먼저 떠날 너를 위로해줄
나는 널 그리며 여기서 있어

혹시 내가 널 잊을까 걱정된 거니 나 없이 너
외롭다고 우니 밤엔 꿈속에서 너를
기다리고 아침이면 더 슬퍼져

이제 넌 가야해 너 편한 곳으로 나보다 먼저
가있다고 난 생각할게 이제 난 웃을게
니가 원한다면 떠나갈 니가 더 힘들다면

기다려 나 하루만큼씩 네게 가까이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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