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たしはいつも空(そら)を 光(ひか)る空(そら)を見上(みあ)げてた
아타시와 이츠모 소라오 히카루 소라오 미아게테타
나는 언제나 하늘을 빛나는 하늘을 올려다봤어
飛(と)び立(た)つの翼(つばさ) 手(て)に入(い)れ この空(そら)見下(みお)ろしてみたいの
토비타츠노 츠바사 테니 이레 코노 소라 미오로시테미타이노
날 수 있는 날개를 손에 넣고 이 하늘을 내려다보고 싶어
未來(みらい)はどうあがいてても 必(かなら)ず誇(ほこ)れるから
미라이와 도오아가이테테모 카나라즈 호코레루카라
미래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반드시 자랑할 수 있을테니까
誰(だれ)も見(み)たことのない景色(けしき)を 望(のぞ)んでしまう
다레모 미타코토노 나이 케시키오 노조은데시마우
누구도 본 적 없는 경치를 바라보게 되어버려
とどまる事(こと)を知(し)らない 不安(ふあん)を抱(かか)えた夢(ゆめ)を
토도마루 코토오 시라나이 후아응오 카카에타 유메오
멈춰서는 것을 모른 채 불안을 감싸안은 꿈을
今(いま)は心(こころ) 赴(おもむ)くままに抱(だ)こう
이마와 코코로 오모무쿠마마니 다코오
지금은 마음이 향해가는 대로 간직하자
泣(な)いて笑(わら)う度(たび)に思(おも)う あたしが生(い)きてる意味(いみ)を
나이테 와라우 타비니 오모우 아타시가 이키테루 이미오
울거나 웃을 때에는 생각해 내가 살고 있는 의미를
人(ひと)はまるで 色(いろ)とりどりのほしのようだね
히토와 마루데 이로토리도리노 호시노 요오다네
사람은 마치 여러 가지 빛의 별 같아
あたしにしか出(で)きない つたえ方(かた)ってあるはずよ
아타시니시카 데키나이 츠타에 카타앗테 아루하즈요
나밖에 할 수 없다는 걸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야
歌(うた)を奏(かな)でるように 自然(しぜん)に優(やさ)しくありたい
우타오 카나데루요오니 시제은니 야사시쿠 아리타이
노래를 연주하듯 자연스레 상냥하게 있고 싶어
時(とき)にこの空(そら)の大(おお)きさに ただあぜんとしちゃうけど
토키니 코노 소라노 오오키사니 타다 아제은토 시챠우케도
때로는 이 하늘의 커다람에 그저 아연해져 버리지만
流(なが)れゆく世界(せかい)のまん中(なか)で 立(た)ち止(ど)まれない
나가레유쿠 세카이노 마은나카데 타치도마레나이
흘러가는 세계의 한복판에서 멈춰 설 수는 없어
振(ふ)り返(かえ)ることは出(で)きない どんなに寂(さび)しい夜(よる)も
후리카에루 코토와 데키나이 도은나니 사비시이 요루모
뒤돌아보는 일은 할 수 없어 너무나 슬픈 밤이라도
逃(に)げない泣(な)かない あたしの代(か)わりは居(い)ない
니게나이 나카나이 아타시노 카와리와 이나이
도망가지 않아 울지 않아 나를 대신할 것은 없어
夜空(よぞら)を見上(みあ)げれば思(おも)う あたしが生(い)きてる意味(いみ)を
요조라오 미아게레바 오모우 아타시가 이키테루 이미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생각해 내가 살고 있는 의미를
人(ひと)はまるで 色(いろ)とりどりの星(ほし)のようだね
히토와 마루데 이로토리도리노 호시노요오다네
사람은 마치 여러 가지 빛의 별 같아
飾(かざ)り立(た)てたような綺麗(きれい)な夜空(よぞら)
카자리타테타요오나 키레이나 요조라
멋지게 장식한 듯한 아름다운 밤하늘
そしてまた あたしは見上(みあ)げた…
소시테 마타 아타시와 미아게타…
그리고 다시 나는 올려다봤어…
未來(みらい)はどうあがいてても 必(かなら)ず誇(ほこ)れるから
미라이와 도오아가이테테모 카나라즈 호코레루카라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