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 직업 누군가 pick up
누가 뜨면 일단 까고봐야 직성
풀려 열등감에 찌든 내가 기껏
해봐야 이런것밖에 없지
no big boy
하루 밥벌이 보단
미래를 장식하지 난
한번 빠져본건
끝을봐야 겠지하지만
내려가는 내 모습
어딘가 박혀있는 모순
거릴 어슬렁 어슬렁 내가 번돈
괜히 hutsler hutsler 하고 번복
내가 남과 다른게
뭐가있냐는말에 정곡
대답을 못해 흐르는 정적
야 근데 그거 알아?
너도 모순이야 임마
잘난척 위선 떨지마
이건 내 일이야
너넨 뭐라하지마
내가 알아서 할거야
넌 거기까지만
oh ma god damn bitch
내가 가는길은 내가정해
my way shit
아무대도 가질않어 나는 홍대
작업 방콕이 꿈이 랩퍼라면
no thanks
hello baby 가로챘지
밥벌이를 take that
what i do?그냥 뱉었더니
money 빽팩
개나소나 chek it out 하는 시점
짧은찰나에 내가 만들어내는 비젼
꿀릴게 없지 나의 진실된 이야기는
쪽팔림도 없지않지만
당당한 밑거름
누가 날 비웃어 나도 걜 비웃어
내가 그린그림은 안유명한 피카소
예술가의 자부심 다른 mc도
나같은 느낌은 못내 이건 내꺼라고
너넨 랩퍼가 꿈이지 난 이미 직업
경험덕에 쌓은 내공에
주변에 빚지고
철이안들만큼 허약해서 순수해
이게 내 무기지 어른들관 다르게
oh ma god damn bitch
내가 가는길은 내가정해
my way shit
What you think abou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