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하나뿐인딸
건강하게 예쁘게 낳아주시고
부족함없이 키워주신 은혜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랑한단 표현이 쉽지않네요
이 마음을 노래에 담아 전합니다
좋은일이 있을때 가장 기뻐해주시고
힘든일이 있을때 늘 든든하게 지켜 주시는
평생을 다 바쳐도 갚지못할 그대의 사랑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요즘들어 엄마 아빠한테 잘해 드리고 싶고
효도해야겠단 생각이 자주들어요
서른살 다 되가니깐 제가 철드나봐요
열아들 안부럽게 늘 착하고 이쁜딸 될테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제가 평생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엄마 아빠 덕에 늘 힘을 낸답니다
이 노래와 편지 듣고 엄마 아빠도 힘 내셨으면 해요
좋은일이 있을때 가장 기뻐해주시고
힘든일이 있을때 늘 든든하게 지켜 주시는
평생을 다 바쳐도 갚지못할 그대의 사랑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좋은일이 있을때 가장 기뻐해주시고
힘든일이 있을때 늘 든든하게 지켜 주시는
평생을 다 바쳐도 갚지못할 그대의 사랑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