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길을 걸어갈 때면
가끔 그때가 그리워
아무 걱정 없이 뛰놀던
철없던 우리 어린 날들
시간이 참 많이 흘렀지
어느새 우린 벌써 어른이 되고
세상 속에 쉴 틈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렸던 거야
이런저런 바쁜 핑계로
다투기도 했었었지
그치만 난 널 내 친구란걸
내겐 커다란 가족이야
힘이들때면 넌 잠시 쉬어가
달려온 이 길을 되돌아봐
항상 함께 있었던 추억을 나누웠던
우린 항상 니 곁에 있어
소중한 그 추억에 순간들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들
함께 있지 않아도 서로 같지 않아도
난 너의 친구라는걸
MY FRIEND
이런저런 바쁜 핑계로
다투기도 했었었지
그치만 난 널 내친구란걸
내겐 커다란 가족이야
힘이들때면 넌 잠시 쉬어가
달려온 이 길을 되돌아봐
항상 함께 있었던 추억을 나누웠던
우린 항상 니 곁에 있어
소중한 그 추억에 순간들
잊지못할 행복한 기억들
함께 있지 않아도 서로 같지 않아도
난 너의 친구라는걸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