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은 상처

문태라


눈물이 흐른뒤에는 허전한 마음뿐인데
못잊어 애태우는 이마음 어떻게 하나
떠나간 내 사랑아 내곁엔 네가 없어요
이별의 아픈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않은 상처로남아 이밤도 나를 울리네
아~ 미운사람 이젠 의미도 없어요
이미 지쳐버린 마음은 달랠수 없네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이
아물지않은 상처로남아 이밤도 나를 울리네
아~ 미운사람 이젠 의미도 없어요
이미 지쳐버린 마음은 달랠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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