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을 감싸던 그 손들은 뭐야
살짝 꺾인 얼굴로 다가온 입술은 뭐야
나를 보며 흘렸던 그 미소는 뭐야
왜 자꾸 내 맘 오해하게 만드는 거
한 걸음 두 걸음 걸어가다 보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이건 나의 step 우리의 step
내 주위를 맴도는 내 마음들이
하나둘 바닥에 떨어지고
며칠째 계속 잠 못 들게 만들었던
그 순간들을 어떻게 잊겠어 나를 봐
사랑은 아무리 해도 어려워
내가 어떻게 하라고
I don't konw 이젠 뭐라 하지
You 너에게 가는 길
사랑은 아무도 내게 말 안해
내가 어떻게 하라고
I don't konw 이젠 뭐라 하지
You 너에게 가고 있는 길
벌써 귀찮은지 대답이 없는 너
다시 보내볼까 한참을 고민하는 나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다는 걸 아니
왜 자꾸 내 맘 오해하게 만드는 거
한 걸음 두 걸음 걸어가다 보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이건 나의 step 우리의 step
내 주위를 맴도는 내 마음들이
하나둘 바닥에 떨어지고
며칠째 계속 잠 못 들게 만들었던
그 순간들을 어떻게 잊겠어 나를 봐
사랑은 아무도 내게 말 안 해
내가 어떻게 하라고
I don't konw 이젠 뭐라 하지
You 너에게 가고 있는 길
내 맘 가져가 놓고
대답이 없는 너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잘 모르겠어
사랑은 아무도 내게 말 안 해
내가 어떻게 하라고
I don't konw 이젠 뭐라 하지
You 너에게 가고 있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