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부비부비
박정란 작사 | 김정묵 작곡 | 김정묵 편곡
(Rap 내 앞에 다시 그대가 예전에 추억 그대로 불타는 사랑 이대로 불타는 젊음 이대로)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제 본 듯 편안했었지 내 몸에 꼭 맞는 옷처럼 마치 나처럼
현실이란 긴 잠에서 나 이제 눈을 뜬거야 다시 또 이곳에서 그대 만날 줄이야
예전 그음악이 그추억이 또다시 마른 들판위에 바람만난 불처럼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사랑이 불타오는 이밤에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더이상 우리헤어 지지마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보이지 않을만큼 다가와
와락 부비 부비 부비 부비 젊음이 불타오는 이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