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뚝뚝(Club Mix)

후니용이


꽃은 지고 여름 오고

낙엽 지고 겨울 와도

이미 추억 속에 한 점 구름 되어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 세월 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해는 지고 달이 뜨고

바람 불고 비가 와도

다신 돌아 오지 않는 추억으로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 세월 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 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그대를 찾아 흐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