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낙산사님청곡//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