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었던 사랑이지만
참 눈물나게 행복했지만
이별에 그끝에 남겨진 내모습은
쓰디쓴 아픔이다
난 니이름만 계속 부른다
난 니얼굴만 계속 그린다
어떡하면 좋죠 이렇게 왜 가요
죽을것만 같아요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또 가봐도 또 아파서 약을 계속 먹어도
낫지가 않잖아 이렇게 아픈데 사랑 그 끝은 이렇게 아픈가요 사랑 정말 쓰다
너와나 사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꽃이 피었다가 매서운 바람이 불었다가 잠시 화창했던 하늘에 먹구름이 낀것뿐야
우리 사랑도 수많은 그 반복중 하나야 다시 맑은 햇살이 비치듯 너와나 괜찮아질꺼야 더 단단해질꺼야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나 벌써 니가 그리워 떠나지마
날 사랑했던 너의 입으로
날 바라보던 너의 눈으로
차갑게말하고 다른곳만보는
그게 바로 너였니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또 가봐도 또 아파서 약을 계속 먹어도
낫지가 않잖아 이렇게 아픈데 사랑 그 끝은 이렇게 아픈가요 사랑 정말 쓰다
또 다짐해도 계속 제자리고 잊으려고 애쓰면 더 니가 떠올라
이런게 사랑이면 다시 못할것같아 너무 아파서 정말 아파서 미칠것만 같아요
*사랑이 그래요 이별이란 단어로 왜우리가 헤어질수있나요
믿기지 않아서 믿을수없어서 아픈가슴이 오늘도 널찾아서 헤메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