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자막 투성이의 TV에 설붙는 야광충.
자기의 장소 찾는 넓은생활속에 "갑자기" 너가 지나간다
사랑을 잘 아는 친우라든지에 이야기할 수 없고 꿈꾸기 쉽상.
골판지중에 틀어박힘
그렇군요 그래도요,
다만…신 있어서, 들어줘 들어줘
※ええいああ 너부터「동정울음」
주르륵 주르륵 둘이서만
ええいああ 나에게도「동정울음」
상냥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처녀자리
말로 하면 할수록
의미가 없는 소우주.
드릴께요!
라고 결정한 그림책이라도
벌써 유행해 쓸모없게 되어 버렸다.
PM12:00 지나서 울리는 멜로디
마중이 오지 않는 Cinderella.
내일 - 웃는다 - 처음의 -일보
몸에서로 가르쳐 바래요 … 호시이호시이
※반복해
ええいああ 뚝뚝 동정울음
혼자 혼자 두 사람
ええいああ 나에게도 동정울음
상냥한 것은 그렇게 너입니다
※반복
ええいああ 너로부터「동정울음」
주르륵 주르륵 두 사람
ええいああ 고맙습니다「동정울음」
상냥한 것은 그렇게 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