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꺼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날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기다리는 이에게 저절로
돌아오는 건 없을 걸
일어나 먼저 부딪쳐 보는거야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속에
스스로 빠져 들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꺼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날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기다리는 이에게 저절로
돌아오는 건 없을걸
일어나 먼저 부딪쳐 보는 거야
하지만 난 아직 해답과는 또 다른
현실에 많이 당황한 나이 인걸
더구나 세상은 나에게 바로 걸으란 충고뿐
누구도 가르쳐 줄 사람은 없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날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기다리는 이에게 저절로
돌아오는 건 없을 걸
일어나 먼저 부딪혀 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