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 하늘위로 말없이 지나가고
시간은 소리없이 바람에 흩어지고
이런날엔 너의 모습이 떠올라
처음 우리 만났었던
좁다란 그 골목길
어쩌다 지날때면
다시한번 돌아보게돼
니모습 생각나 그리워
첫사랑이란건 설레임
한없이 내맘속에서 웃음짓게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 그리워
언제나 변함없이 생각나는 사람
처음 우리 만났었던
좁다란 그 골목길
어쩌다 지날때면
다시한번 돌아보게돼
니모습 생각나 그리워
첫사랑이란건 설레임
한없이 내맘속에서 웃음짓게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 그리워
언제나 변함없이 생각나는 사람
첫사랑이란건 설레임
한없이 내맘속에서 웃음짓게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 그리워
언제나 변함없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변함없이 생각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