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풀잎 같은 그대
순한 미소가 아름다워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나를 안아 주세요
싱그러운 그 모습에
마른 땅조차 힘을 djewy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나를 안아 주세요
눈부신 하늘을 날아도
푸르른 바다를 걸어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와 함께라면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나를 안아 주세요
눈부신 하늘을 날아도
푸르른 바다를 걸어도
두렵지 않아요
주님과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