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슬퍼하지 마 No no no Oh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Oh no!
언제나 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은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Okay!
지금 다가와 기대 Okay! 언제나 힘이 돼 줄 게~
[초롱] 내가 힘이 들 때 내게 다가온 그대
살며시 내게로 와 입 맞춰 준 그대
[하영] 마치 마법처럼 날 감싸준 감싸준
정말 이런 기분 처음 이야, Oh oh oh
[보미] 가끔씩은 그대도 힘든가요?
그렇게 혼자 슬퍼하면 어떡해~?
[남주] 하나 둘씩 불이 꺼져가는 공간 속에
내가 널 비춰줄게~ Oh!
[보미] 슬퍼하지 마 No no no Oh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Oh no!
언제나 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은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Okay!
지금 다가와 기대 Okay! 언제나 힘이 돼 줄 게~
[나은] 꿈이 많던 그댄 너무 떨리던 그 때
수 많은 시련 속에 기적을 바랬고
[하영] 갈 수록 불어오는 바람에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처음 이야, Oh oh oh
[은지] 오랫 동안 많이도 참았나요?
아무 말 않고 고갤 떨구면 어떡해~?
[남주] 하나 둘씩 곁은 떠나가는
세상 속에 내가 널 비춰줄게~ Oh!
[보미] 슬퍼하지 마 No no no Oh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Oh no!
언제나 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은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Okay!
지금 다가와 기대 Okay! 언제나 힘이 돼 줄 게~
[나은] 가장 내게 힘이 돼 주었던
나를 언제나 믿어주던 그대
[하영] 다들 그만해!라고 말할 때
[남주] 마지막 니가 바라 볼 사랑
이젠 내가 돼 줄 게~
[은지] Oh~ Ah ah ah~
[초롱] 슬퍼하지 마 No no no Oh no!
혼자가 아냐 No no no Oh no!
언제나 나-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은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Okay!
지금 다가와 기대 Okay! 언제나 힘이 돼 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