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괜찮아준

브리즈(The Breeze)
이건 찰나의 순간
오 나만 별이 떨어진걸 봤던 설렘처럼
그런 선명한 순간
작디 작은 한 점에
빨려 드는것 같은

이럴땐 빨리 걷게 되
말도 많아져 나 왜이래
조급해져서 이상해 나

어떤 애냐고? 어떻게 알았냐고? 몰라
너무 괜찮아! 너무 괜찮아!
어쩔거냐고? 무슨 계획 있냐고? 몰라
너무 괜찮아! 오 예

시름시름 앓는다
심장은 살아있어 뛰지
허나 그완 다른 기분
재미없던 일상이
이럴수가 설레어 울렁거려 죽겠어

이럴땐 빨리 걷게 되
말도 많아져 나 왜이래
조급해져서 이상해 나

어떤 애냐고? 어떻게 알았냐고? 몰라
너무 괜찮아! 너무 괜찮아!
어쩔거냐고? 무슨 계획 있냐고? 몰라
너무 괜찮아! 오 예

너의 Story 내 Story 엮인다면
그런 꿈을 나는 꾸고있어
나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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