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리버

윤덕원

우리 이렇게 떠나가도
언젠가 한번 만날 수 있을까
그땐 지금 우릴 둘러싼
많은 것들도 흘러갈지 몰라
그땐 우리가 함께한 날도 물거품이 될지 모르지만
언제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참아왔던 눈물이 다시 강이 되면
우리가 함께 건너려 했던
그 강물을 건너고 싶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문리버  
윤덕원 흐린 길  
윤덕원 별이 빛나는 밤  
윤덕원 신기루  
윤덕원 Madly  
윤덕원 안녕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윤덕원 갈림길  
윤덕원 축의금  
윤덕원 비겁맨  
윤덕원 겨울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