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バイバル

五輪眞弓
등록자 : 천국보다낯선


降りしきる雨の中を  쏟아지는 빗속을
足早に通りすぎた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네
夏の日の稲妻の様に  여름날의 번개처럼
はかなく消えた二人の恋 덧없이 사라진 두사람의 사랑
ア-あれほど激しく燃えた 아, 그토록 격렬하게 타올랐던
心が今は灰色のリバイバル 마음이 지금은 잿빛 리바이벌
ア-繰り返すだけの想い出は 아,되풀이될 뿐인 추억은
蘇らぬ過去の物語  되살아나지 않는 과거의 이야기

行きずりの人ならば  스쳐가는 사람이라면
忘られもするけれど  잊을 수도 있지만
涙ぐむラストシ-ンでは  눈물 머금은 마지막 장면은
愛の深さに気づいていた 사랑의 깊이를 깨닫고 있었지
ア-あれほどやさしかった貴方の 아, 그토록 다정했던 당신의
面影が今は蒼ざめたリバイバル 옛모습이 지금은 창백해진 리바이벌
ア-繰り返すだけの思い出は 아, 되풀이될 뿐인 추억은
明日を知らぬ過去の物語 내일을 모르는 과거의 이야기

※ア-あれほど激しく燃えた 아, 그토록 격렬하게 타올랐던
心が今は灰色のリバイバル 마음이 지금은 잿빛 리바이벌
ア-繰り返すだけの想い出は 아, 되풀이될 뿐인 추억은
明日を知らぬ過去の物語 내일을 모르는 과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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