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태사자)

그대가 걸어오는 이 길

나하나만 바라고 내게 온길

후회하지 않게 사랑을 모두 줄게요

잡은 두손 절대로 나 놓을순없어요

조심스럽게 내 맘을 말해볼래요

내게와서 고마워요 나 약속할게요

나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생각만 해도 또 눈물이 흘러

그대가 없는 내 모습 안돼요

우리는 둘이어야만 하니까 사랑해요

한눈에 알수가 있었죠

자꾸만 눈이가던 그대였죠

미소하나까지 내맘에 들어왔어요

사랑스런 그대가 내가슴에 있어요

조심스럽게 내 맘을 말해볼래요

내게와서 고마워요 나 약속할게요

나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생각만 해도 또 눈물이 흘러

그대가 없는 내 모습 안돼요

우리는 둘이어야만 하니까 사랑해요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약속해

늘 지금 이순간 이 느낌

기억해 나 영원히

나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생각만 해도 또 눈물이 흘러

그대가 없는 내 모습 안돼요

우리는 둘이어야만 하니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