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반야월-★
1절~~~○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명덕로타리서 부터 참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내가 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2절~~~○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동대구역에서 부터 지우던 이름 반야월 다와서 부르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내가 나를 달래 보지만
캄캄 하더라 적막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막막하더라 막연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꽃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