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댔던 자욱했던 거리
아직도 몰아가는 세력들의 소리
하나 필요없어 지쳤던
my heart 소리
내 머릿속에 가득했던
가식과 형식과 됐어 모든걸 다놔
마치 널 찾고 맞이하려 가겠지
난 이대로 무너져 가나
미리 짐작했던 일이
긴 시간은 날 미치게 했어
진력이나 나의 삶의 존재가치
믿어지지 않았던 내 거리로 치우친
삶의 그 tension
우리 가치 tension
모르는 척 바라봤던
자욱했던 caution
미칠듯한데 모든걸 바쳐
난 족해 흡족해
난 이대로 무너져 가나
미리 짐작했던 일이
긴 시간은 날 미치게 했어
난 거울안에 갖혀
머리끝엔 지저분한 이득 공식
지워지지 않았던 내 가득한 독선
부서진걸 봤지 난 이제 없지
미친 그 자식들 모든걸 바꿔
everybody get
난 이대로 무너져 가나
미리 짐작했던 일이
긴 시간은 날 미치게 했어
난 이대로 무너져 가나
미리 짐작했던 일이
긴 시간은 날 미치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