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언덕위에 우직히 서있는
한그루 소나무 바라볼 때
나도 주님 위해 우직히 서 있는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의 모진바람 불어도 결코
변치않는 소나무
나 이 세상 한번 살아간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리
결코 변찮고 주님의 곁에
우뚝선 한그루 소나무
세상 모두가 주님을 떠난다 해도
나 주님의 단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리
결코 변찮고 주님의 곁에
우뚝선 한그루 소나무
세상 모두가 주님을 떠난다 해도
나 주님의 단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리
결코 변찮고 주님의 곁에
우뚝선 한그루 소나무
세상 모두가 주님을 떠난다 해도
나 주님의 단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 모든게 변하고 폐한다 해도
나 주 옆에 늘 푸르른 소나무 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