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불의 여신 정이 OST]

박지민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만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 눈물이 그칠까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가 날 부를때면
가슴이 아파 말도 못하는데

자꾸 눈물이나 참으려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