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장ㅡ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절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높은 별을넘어 이 낮고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2절~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때 주 믿지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절~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사랑 그어찌 다쓸까 저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하나님 크신사랑은 측량 다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