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 그런걸 몰랐을까?
지금이라면 난 잘 할 수 있을까?
TV를 보고 음악을 들어도
나에겐 외로움만 더해가
그땐 왜 아무런 말 안 했나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원망뿐이죠.
돌아봐도 나의 이기심들과
그댈 아프게 했던 나이기에
이젠 내가 아프네요
시간의 바다를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의 상처를 지울 수가 있을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눈물만 먹는 새가 되어 우는 것 뿐 이란 걸.
어떻게 말해도 들리지 않겠죠
어떻게 말해도 들리지 않겠죠
어떻게 말해도 들리지 않겠죠
어떻게 말해도 들리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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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뮤직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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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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