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部屋 (하얀 방)

Kinoco Hotel

もうこれ以上深入りは危?よ これは所謂ひとつの病?なの
이제 더 이상 깊이 관계하는 건 위험해 이건 소위 일종의 병이야.
闇に紛れて白に染まる この部屋は寒すぎる
어둠에 헷갈리고 흰색에 물드는 이 방은 너무 추워
ふわふわと漂いながら 薄れてゆく意識の中で
둥실둥실 표류하면서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あなたの名前をくりかえす 次第に意味を成さなくなる
당신의 이름을 계속 되새겨 점점 의미가 없어지게 돼
寂しいなんて、思わない 身?が?しいだけよ
외롭다는 따위 생각하지 않아 몸이 그리운 것뿐이야

目を見ひらいて この傷口を見て
눈을 크게 뜨고 이 상처를 봐
困った顔のあなたが好きよ この部屋を血に染めて
곤란한 표정을 짓는 당신이 좋아 이 방을 피로 물들여
今日だけは明日がこわい 薄れてゆく意識の中で
오늘만은 내일이 두려워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あなたの名前をくりかえす 指先だけが?えている
당신의 이름을 계속 되새겨 손끝만이 기억하고 있어
哀しいなんて、思わない 身?が?しいだけよ
슬프다는 따위 생각하지 않아 몸이 그리운 것뿐이야

浮かんで消える?夢のように どうしても離れはしないの
떠돌다 사라지는 악몽같이 어떻게 해도 떨어지지는 않아

今日だけは明日がこわい 薄れてゆく意識の中で
오늘만은 내일이 두려워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あなたの名前をくりかえす 指先だけが?えている
당신의 이름을 계속 되새겨 손끝만이 기억하고 있어
哀しいなんて、思わない 身?が?しいだけよ
슬프다는 따의 생각하지 않아 몸이 그리운 것뿐이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Oku Hanako 青い部屋 (파란 방)  
Kinoco Hotel 真っ赤なゼリー (새빨간 젤리)  
Kinoco Hotel 還らざる海 (돌아갈 수 없는 바다)  
Kinoco Hotel キノコホテル唱歌 (키노코 호텔 창가)  
柴田淳(shibata jun) 隣の部屋  
Lamp 部屋の窓邊 / Heyano Madobe (방의 창가)  
Shibata Jun 隣の部屋 / Tonarino Heya (옆 방)  
Saito Kazuyoshi 好きな人の手 (좋아하는 사람의 손)  
Kizuki Minami 白い月 - 하얀 달  
Kokia 白い雪 / 하얀 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