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너의 모습
처음 본 너의 웃음
그때가 언제인지..
요즘 너무나도 쉽게
내뱉는 그 말
사랑한다..
추운 겨울날 내맘에 눈이 녹듯
내가 떠나갈때쯤
내 맘 한켠에 이미 자리잡은 너
너무 보고싶겠지..
너 없는 내가
나 없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이 말..
너 없는 내가
나 없는 너에게
너무 보고싶다..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 추역 떠올라
네게 전화를 걸어
니 목소리 들으면
너의 얼굴 떠올라
너무 보고싶겠지..
너 없는 내가
나 없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이 말..
너 없는 내가
나 없는 너에게
너무 보고싶다..
이 세상이 변해도
우리 맘은 변하지마
저 밝은 빛들이
우릴 지키고 있잖아..
저 먼훗날의 꿈
눈물흘리지 않도록
우리 사랑 영원히..
너 없는 내가
나 없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이 말..
너 없는 내가
나 없는 너에게
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あいた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