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秀)

1.미련한 세월도 그댈 지우지 못해
눈물도 그리움도 지금 이 자리에
돌아와 돌아와 아직못다한 사랑 그 안으로
빛바랜 추억마저 상처가 지우기전에
내 곁으로 내안으로 돌아와 내 사랑으로

2.흐르는 눈물도 그댈 붙잡지 못해
보내고 기다린다 그때 그 자리에
돌아와 돌아와 아직못다한 사랑 그 안으로
빛바랜 추억마저 상처가 지우기전에
내 곁으로 내안으로 돌아와 내 사랑으로

3. 돌아와 돌아와 아직못다한 사랑 그 안으로
희미한 추억마저 상처로 물들 기전에
가까이 더 가까이 돌아와 내사랑아  (돌아와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