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  아파도

4Heaven


참 널 미워했어, 날 밀쳐내고
그에게 갔던 너잖아.
참 바보같은 난, 또 잊었는지
안쓰럽게 또 너만 찾고 있어.

미안해, 너무 미안해 말 한마디 내뱉고
그렇게 또 돌아올
널 기다려 오늘도. 오~

제발 돌아와, 제발 돌아와 줘.
결국, 니 맘을 전부 가둘 수 없어도
내 맘 다치고 다친데도, 차라리 난 좋아.
너없는 하루 하루
버티는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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