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야화(寒雪夜話)

이해연
1.아침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외롭게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가난스런 살림살이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2.저녁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님 그려 슬피 우는 네 울음 소리나
독수공방 홀로 새는 내 설움 같고나
아 ~ ~ 네 울면 어이나 하리
*1963년 작사:천봉 작곡:박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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