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일까

바임 (Baim)


오늘도 너 없다는 생각에 한 없이 눈물이나...
너와함께 했었던 약속, 이젠 지킬수도 없어...
함께한 추억들.이젠 다 쓸모가 없어진 걸까
너의 헤맑던 미소도 이제 다시는 볼수가없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믿을 수 없어.
이렇게 내눈 앞에서 웃고있는데.
이것이 현실이 아닌 꿈이란 생각에
내가슴이 자꾸 찢어질 듯 아려 왔어....

너의 사진들을 보며 나는 다시 오라 말했어.
견딜 수 없는 아픔 속에 억지로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꼭 널 만나 하고 싶었던 그말 ... 안녕... 안녕...
안녕이라 하겠지...

끝없이 떠오르는 네 모습. 잊을 수 없는 걸까?
평생 함께 하자던 약속 . 이젠 지킬 수 도 없어
이렇게 매일 너를 생각하는데
이렇게 네 생각에 괴로워 하는데...
이런 내 마음을 너는 알기나 하는지...
절대 잊못할 너를 위한 내 마음을....

너의 사진들을 보며 나는 다시 오라 말했어.
견딜 수 없는 아픔 속에 억지로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꼭 널 만나 하고 싶었던 그말 ...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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