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 평화)

악퉁 (Achtung)
한 동안 뜸 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한 동안 못 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drum solo 2마디)

(bass solo 4마디)

(간주 4마디)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간주 4마디)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

(간주16마디)

워어 워어 (관객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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