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너에게 말할까...%D
자꾸 나의 마음 속에서,텅빈 사랑이 남아 있을 것 같아서 후회로 가슴을 닫아...%D
세월 위로 날아가는 그리움처럼, 나의 힘든 하루를 전하고 싶은데...%D
지금 내 모습을 봐 %D
더 이상 잃을게 없는 모습 너에게 보일 순 없어%D
변하고 싶은 것이 나의 사랑이라면,%D
변하지 않을 것처럼 말한 날 부디 용서해%D
눈물로 대신 할 수 없는 하루하루 속에서 나 살아가잖아%D
누구도 이해할 수 없어 하지만 이런 아픔 내게서 끝나길 바래%D
변하지 않는 것이 나의 사랑이라면,%D
변하고 싶은 것처럼 말한 날 부디 용서해%D
눈물로 대신 할 수 없는 하루하루 속에서 나 살아가잖아%D
누구도 이해할 수 없어 하지만 이런 아픔 내게서 끝나길 바래%D
사랑해 이 말할 수 없어 하루하루 속에서 나 살아가잖아%D
언젠가 이해할 수 있게 절대변하지 않는 사랑을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