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희미한 니 모습이 보여
꿈을 꾸듯 천천히 또 내게
아무말 못한 내가 더 싫어
사랑한단 맘뿐야 그렇단말야
너는 떠나고 나는 지금 네곁을 또 네맘속을 뒤척이는데
baby & you 지친 나의 맘을 넌 알까
baby & you 심장속을 파고든 너의 한마디
baby & you 다신 볼수 없단 그 말도
baby & you 지워야만 한다면 그렇다면...
10년을 더 만났던 너야
이제 정말 끝이야 오늘
단 하루를 만났다고 해도
너라면 더 분명해 나 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해 다른 여자를 만나고 또 만나도 너 내게 돌아와
너를 끊을순 없는걸
너 내게 돌아와 내 맘 다 가져가줘
어떻게 니가 이럴수 있니
baby & you 나도 내가 이렇게 될줄 몰랐어
baby & you 널 볼수 없단 말은 하지마
baby & you 그럴수만 있다면 그래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