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그 옛날 내 안에 굳어버린
작은 날개가 자꾸만 말을 걸고
새파란 하늘 위 포근한 구름 속에
나의 방처럼 편안히 누워 쉬고파
이렇게 까만 밤이면 별빛 바닷속을 헤엄쳐
너의 곁에 갈 수도 있어
늘 그리워하던 노을 빛 찬란한 그 길을
다시 찾아가 너와 함께
I’m a sweet, sweet angel 너의 꿈 가득 담은
새하얀 날갤 펴고 너에게 날아 갈게
I’m a sweet, sweet angel 언제까지 나 너의
조그만 천사처럼 그렇게 곁에 머물게
가끔씩 슬퍼질 때면 입을 동그랗게 모으고
휘파람을 부는 건 어때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작은 눈빛 하나도
지켜 줄 거야 지금처럼
Sweet, Sweet angel 너의 꿈 가득 담은
새하얀 날갤 펴고 너에게 날아 갈게
I’m a sweet, sweet angel 언제까지 나 너의
조그만 천사처럼 그렇게 곁에 머물게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