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슴에바람

조항조
등록자 : 꼬마수진
아~~~~~~~아~~~~~~~~
당신 떠난 빈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언제까지 부는걸까
그누구도 모르리~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지못했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지금도 너를 사랑해~

당신 떠난 빈가슴에
허전한 바람이~
오늘따라 이렇게도
가슴깊이 부는데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을수없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아직도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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