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 불러 보아도
아픔에 목이 메이죠
그대만 불러서 멍든~ 목소리~
그대만 그리는 마음 ~
외로워 상~처가 되죠~
한숨뿐인 내 맘을 그댄~ 모르죠~
그댈 바라보는
내 가슴은 울어요
내 눈물에 아무 말도 못했던
나의 슬픔도 또 나의 사랑도
그댈 부르고~ 부르죠~
이젠 내 눈물이 멎어도
멈출 수 가 없는 사랑
더 할수록 아픈 사랑 이지만
난 정말 괜찮아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괜찮아요~
두 눈에 흐르는 눈물
아직도 그대만 찾죠
모든걸 견딜 사랑은~ 흘리죠~
내 삶은 그대 뿐이죠
모든걸 버린 것만큼
이 사랑 멈추기엔 늦었잖아~요~
그댈 바라보는 내 가슴은 울어요
내 눈물에 아무 말도 못했던
나의 슬픔도 또 나의 사랑도
그댈 부르고 부르죠
이젠 내 눈물이 멎어도
멈출 수 가 없는 사랑
더 할수록 아픈 사랑이지만
난 정말 괜찮아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괜찮아요
비수 처럼 박힌 진한 추억은
아픈 줄 모를테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와~ 영원히~
다시 미치도록 기다림에 지쳐도
시린 가슴 혼자 움켜쥐고 삼키는
그리움 또 나의 그리움
멈추지 않는 그 사랑
그댄 전부 였죠
내 일생에 품어온 단 한사람
난 그대면 되는 거죠
이 아픔에 젖은 시간도
그대 하나면 영원히~ 행복해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