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투도 네 표정도 잘 잊혀지지 않아서
난 너무나 헷갈려 네가 떠난건지
네가 있든 네가 없든 똑같은 날 인데
나도 잘 모르는 허전한 마음만
네가 내 마음에 자릴 비워서
네가 살던 내 마음에 없어서
바보같이 울었고 널 찾아 또 헤맸어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숨도 쉬고 밥도 먹고 잠도 잘 자는 것 같아
언제라도 네가 올 것만 같아서
보고 싶고 난 아파도 참을 수 있는데
나도 잘 모르는 허전한 마음만
네가 내 마음에 자릴 비워서
네가 살던 내 마음에 없어서
바보같이 울었고 널 찾아 또 헤맸어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사랑은 아픈 거라고 (가르쳐준 적 없죠)
네가 떠난 뒤에야 너의 자릴 찾나 봐
네가 내 마음에 자릴 비워서
네가 살던 내 마음에 없어서
바보같이 울었고 널 찾아 또 헤맸어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튀는나♣ toktoktg (say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