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이찡긋

함중아 (배창자)
등록자 : 배창자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함중아 (배창자) 어리석은여자  
함중아 콧날이찡긋-★  
함중아 콧날이찡긋-디스코-★  
백수건달 콧날이찡긋  
신영균 콧날이찡긋  
구성진 콧날이찡긋  
@내게도사랑이 함중아(-2)  
김기현 몽 (배창자)  
나영민 아리랑(배창자)  
문연주 둘이서 (배창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