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그래 왔지 어느 누구라도 처음 만났을때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예쁜 추억을 만들까
어떻게 하면 멋있게 헤어질까 하는 생각을
비 오는 날에 너를 만나
난 무슨 말로 너에게 사랑을 고백할까 워
물론 항상 처음 고백이야
슬픔에 찬 모습으로 헤어지자 할까
아니면 싫어졌다고 냉담한 얼굴로 그러면 누구라도
슬픈 눈으로 사랑한다고 흐! 말하겠지 하지만
난 그자릴 떠날꺼야 잊지못할 추억때문에
예쁜추억은 만드는 거야
난 항상 그래 왔지 누구나 한 두번쯤은 이러한 생각을
할꺼라 그래도 언젠가는 내게 꼭 맞는 사랑 찾을 꺼야
난 항상 그래 왓지 어느 누구라도 나를 처음보게 되면
사랑에 빠질꺼라고 생각했어 어떻게 하면 내게 말을
걸어 볼까 하겠지 아름다운 추억 때문에,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얘길한다면 나는
누구에게나 웃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겠지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야 단지